어제 새집으로 이사왔다. 짤막하게 남김. 1.
분양받은 집의 입주예정일은 24년 1월이다. 올해 살고 있었던 집의 전세 종료일은 22년 11월 말이었다.
약 13~14개월 정도의 기간이 빈다. 2. 이걸 전세 연장을 하자니 불안하다.
입주예정일에 전세금 받을 수 있을 지 애매하다. 3. 그런데 이게 웬걸, 미 제국 아이들이 근 10년 간 딸라를 낭창하게 풀어왔는데, 코로나19에 피날레를 찍었었다.
시장에 돈이 와장창 많이 풀리니, 원재료/인건비 할 것 없이 모든 게 와장창 오르며 인플레이션을 자극했다. 4. 시중에 풀려 돈이 날뛰는 걸 진정시켜야 하니, 금리를 올려야겠단다.
지구 대장님이 금리를 올리는데, 밑에 아이들은 어째야 하누. 같이 올려야지.
덕분에 요즘 12개월 5% 이상의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들이 많다. 5. 그렇다면 전세금 은행에 파킹해서 그 이자로 버틴다 산다 생각하고 월세로 가자.
덕방 언니에게 14개월짜리를 찾아달라고 하자. 최근 부동산 심리가 얼어붙었고, 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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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21209 - 산뜻한 월세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