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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_피터린치

 [서평]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_피터린치

코로나펜데믹 이후 투자인지, 투기인지 모르게 주식시장이 열풍이다. 그 열풍이 나를 이 책으로 이끌었다.

아마도 호기심이 아닐까 싶다. 나의 대학 새내기시절, 그 당시 신입생이라면 자의든 타의든 2~3개 이상의 동아리생활을 경험했던 것 같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순한 호기심에, 선배의 권유에, 또는 술 한 잔의 유혹에 여러 동아리에 발을 들였고, 그 중 두 곳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도 인연을 이어갔다.

기축동화 달러의 약자로 시작하는 동아리 '스탁($TOCK)은 여타 동아리와는 다르게 순전히 내 호기심으로 시작한 서클이다. 경영대 선배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이제 첫 돌이 갓 지난 초짜 동아리 '스탁'은 이름 그대로 주식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임이다.

행정학과를 입학하라는 아버지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경영대에 입학원서를 낸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스탁'에 발을 들였고, 창립멤버 선배들의 대포 한 잔 호의 속에 남들 보다 조금은 일찍 금융에 눈을 뜰 수 있었다.

대학 새내기...

# 월가의영웅 # 피터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