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 날, 세 가족이 모처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우리 가족의 목적지는 구룡령 끝자락에 위치한 '갈천약수터'입니다.
갈천약수터 강원도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1103-66 56번 국도로 연결되어 있는 구룡령은 양양군과 홍천군을 잇는 해발 1,013m의 고개입니다. 길이 험하기로 유명하지만 그 경치도 만만치 않습니다.
갈천리(葛川里)는 구룡령 정상을 기준으로 양양군 초입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과거 춘궁기, 주민들이 갈근으로 호구해 왔다하여 갈천리(치래마을)로 불려왔다고 합니다.
갈천약수터는 그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갈천리 마을을 거쳐야 이를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갈천약수터까지는 800m 남짓이기에 느린걸음으로도 20분이면 충분합니다.
오르는 데 20분, 약수 한모금 풍류에 20분, 하산까지 20분, 넉넉잡아 1시간이면 족히 갈천약수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나무가 많아 송이(松栮)로 유명한 양양이지만, 갈천약수터에 이르는 길은 가래나무, 단풍나무 등 활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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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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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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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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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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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보다가는길이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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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갈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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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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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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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래마을
원문 링크 : 양양명소#2 가는 길도 물맛도 약수(藥水), 갈천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