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의 최고봉이라 불릴 만하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스토리는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노노구치의 수기'와 '가가의 수기'는 양자의 입장에서 완벽한 사실이 되어 몰입감을 더했다. 구성 자체가 신선했고, 그 구성을 통해 반전을 내는 작가의 천재성에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녹나무 파수꾼’에서 인간의 선한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가는 ‘악의(惡意)’를 통해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부끄러움과 죄의식, 시기, 질투를 망설임 없이 담아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 현대문학 발매 2012.12.19.
녹나무의 파수꾼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 소미미디어 발매 2020.03.17. 자신이 생각하기에 한없이 부끄러운 유년시절을 보낸 노노구치는 이제 어엿한 교사가 되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중 어릴적 친구 히다카가 작가로 등단하여 성공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강직한 성격의 히다카는 유년시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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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평] 히가시노게이고_악의(惡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