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속초를 다시 다녀왔다. 갈 생각은 없었지만 막상 다녀오고 보니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뿐이다.
사진은 속초의 영금정이란 곳인데 사람이 없었으면 훨씬 더 좋은 사진이였을텐데 아쉽다. 그렇다고 개인 소유도 아닌데 나와달라고 요청 하기도 그렇고...
여행 포스팅에 올리려고 생각 중인데 포스팅 제목이 항상 걸린다. 내가 하고 싶은 제목은 "해변에서의 낮잠", "루프탑 밤바다" 이런 식으로 하고 싶은데 검색이 잘 되게 하려면 내 돈 내산, 핫 플 이런 제목이 들어가야 되는 걸 아니까 여간 너무 내 취향이 아니라 조금 짜증 난다.
어느 정도 하루에 몇 백 명씩 방문하는 블로그가 되면 그때는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제목대로 포스팅을 해야겠다. 그러니 얼른 방문자 수를 늘려보자.
머리가 많이 자라서 이제는 잘 묶인다. 모자를 쓰면서 일하기는 했는데 안 어울리기도 하고 조금만 일해도 땀이 차서 묶는 게 훨씬 편하다.
위쳐 게임의 게롤트는 잘 어울리던데 역시나 얼굴이 문제인 걸 알아도 아쉬움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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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