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제목을 지을때마다 고민이다. 단순히 일기 형식으로 올리는 글이라 매번 근사하게 의미를 부여한다거나 글에 감정을 더 쏟아 넣을수 있는 제목을 짓기란 거의 불가능한거 같다.
대충 짓기는 그래도 나름 정성 들여서 쓰는 글이니 아무거나 할수는 없기에 그래도 검색이 좀 되고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것들 위주로 하다보니 어쩔때는 글의 내용과 별 상관이 없는 것들도 있어서 아쉽다. 가급적이면 글의 내용을 대표할수 있고 이쁜걸로 제목에 좀 더 신경을 써야지.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이 주말에 방문을 했다. 금요일 저녁 늦게 와 이번에는 같이 놀수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토요일에는 옥상에서 삼겹살과 짜파게티를, 일요일에는 시간이 조금 촉박해서 파스타를 시켜주었는데 그리 맛이 없는 편이라서 다음번에는 맛있는걸 시켜줘야겠다. 아들 자랑을하자면 초등학교 6학년인데 키가 벌써 172cm나 되었다.
체중이 과하기는 하지만 어렸을때의 나를 생각하면 점점 살이 빠지고 키가 190cm근처까지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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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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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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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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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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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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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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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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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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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풍경
원문 링크 : 아들, 옥탑 삼겹살, 동서울대 벚꽃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