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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3주~26주-임신성 당뇨검사, 26주 초음파, 증상과 일상

 임신 23주~26주-임신성 당뇨검사, 26주 초음파, 증상과 일상

26주 임신성 당뇨검사 & 초음파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어느덧 임신 26주! 임신성 당뇨검사를 위해 4주만에 병원을 방문했다.

단식때문에 제일 첫타임으로 잡았다가, 아침잠이 많은 나를 위해 다시 시간을 11시 20분으로 변경했다. 덕분에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면서 사과와 빵을 먹고, 여유롭게 한숨 잘 수 있었다.

한달동안 냉장고를 지키고 있었던 당뇨병 시약. 최대한 차갑게 해서 마셨더니 좀 나았지만, 걸쭉한 질감때문에 불쾌한 단맛이 목구멍에 남아있었다.

흔하게 표현되는 '김빠진 탄산음료 맛' 은 맞지만 걸쭉하니 싫다고요... 차가운 물로 가글해봐도 불쾌한 느낌이 가시지 않아서 그냥 참기로..

니글거렸지만 다행히 토는 하지 않았다. 시약 먹자마자 씻고 준비한 뒤 병원에 도착!

운좋게 주차타워가 아닌 본관에 차를 대서 걷지 않을 수 있었다. 임당방법 안내지 종이를 채혈실에 제출하고 대기 후, 예약시간 5분전인 11시 15분에 채혈을 했다.

플러스 마이너스 5분은 괜찮다고 한다. 채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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