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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템플스테이 후기 3 - 휴식형 2일차,요가수업, 고려가궐지추천

 강화 전등사템플스테이 후기 3 - 휴식형 2일차,요가수업, 고려가궐지추천

둘째날, 새벽예불에 참여하지 않은 우리는 6시 30분에 시작하는 아침공양을 하기위해 공양간으로 향했다. 6시 50분에 하타요가와 명상 수업이 있기 때문에, 금식 또는 가벼운 식사를 해야 했다.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해 아쉬웠지만, 하나하나 맛은 보고싶어 조금만 퍼서 먹었다.

아쉬움을 담은 마지막 공양의 사진은 아래와 같다. 물론 원한다면 마지막 날 점심공양까지 먹고 퇴실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퇴실하면서 이미 옷을 반납했을테니 템플스테이 직원분과 동행하에 공양간에 출입할 수 있다.

일반 사복을 입고 공양간에 들어가면 입장을 거절당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어떻게든 모든 반찬을 맛보겠다는 의지 전등사를 다시 찾은 이유, 하타요가 수행 요가에 입문한지 7개월차인 나는 요가가 참 좋다. 7개월이라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나에게는 신기록이나 다름없다.

보통 다른 운동들은 3개월 등록 후 재등록을 한 적이 손에 꼽는데, 요가는 중간에 멈춤없이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엄마와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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