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뛸 조합입니다. 이강인과 김민재, PSG와 바이에른 뮌헨이 FIFA 클럽월드컵 8강에서 맞붙습니다. 7월 6일 새벽 1시, 미국 애틀랜타.
이날은 축구 팬들에게 또 하나의 국경일처럼 기억될지도 모릅니다. 한 명은 메시 넘고 한 명은 케인 앞세워 8강 진출 PSG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4-0으로 박살냈습니다.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고 경기 분위기를 끝내버렸죠. 이강인은 교체로 나와 유효슈팅 한 개,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반면 김민재의 바이에른은 플라멩구를 4-2로 꺾었습니다. 멀티골을 넣은 케인이 중심이었고, 김민재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드디어 엔트리에 복귀하며 팬들의 기대를 키웠습니다.
한국 팬들이 바란 그림, 드디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유럽을 대표하는 두 클럽, 그 중심에 두 한국인이 나란히 서 있다는 것 자체가 상징적으로도 대단한 일입니다.
문제는 나오냐, 마냐 이제는 실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팬들 사이에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