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이랑 코노가서 걸그룹 노래 리스트 뽑아서 질러주고 오렌지카라멜 아잉 라스트곡으로 불러주면 사춘기 소녀의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졌는데... 공부하다가 열 받으면 중간에 나가서 혼코노로 감성 발라드 몇 번 불러주면 자존감 완충된 채로 주말에도 달렸는데...
혼코노야말로 내 진정한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는데... 왜 지금은 혼코노를 목이 쉬도록 해도 내 두통은 여전한걸까 그래도...
분노와 우울함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단순히 집에서 누워있거나 손톱주변을 뜯으면서 자학하지 않고, 이렇게 밖을 돌아다니면서 어떻게든 건강하게 표출하려 노력하는 건 되게 좋은 거니깐 다시 여러 취미를 가져봐야겠다...
혼코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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