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중소기업 면접을 보고 왔다 급여가 중견수준으로 높았는데 보낸 이력서에 연락이 와서 희망을 품고 한 번 다녀왔다 면접은 사실 나 스스로 말아먹은 것도 있지만 질문이 그닥 예상 외이기도 했다 결혼 계획, 가족관계, 혼자 사는지 등 물어보길래 아... 뭐지...?
싶었다 하여튼 거기서 나온 질문에 답을 하면서 나 스스로 깊게 생각하게 된 면이 있다 바로 블로그에 관한 질문이었다 마케팅 부서로 지원한 것도 아닌데 블로그 운영 가능하냐고 묻는 것도 뭐지 싶었지만 하여튼 블로그 알고리즘이 최근에 언제 바뀌었는지 아냐는 질문이었다 나는 어.. 모르겠습니다 이랬고 면접관이 “아 취미로 하는 거니깐...”
이렇게 말하셨다 그 말에 자극을 좀 받았다!! 시험 결과는 탈락이었지만 면접이나 그걸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건 분명했다 (실제로 불합격 문자에 감사하다고 답장함) 취미로 한다고는 하지만 나만의 뚜렷한 목적의식을 (스트레스 해소, 정보전달도움, 소상공인 홍보, n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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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