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빠다코코넛> 작은 나무 2018. 9. 14. 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반복된 꿈을 계속 꿨다. 사실 꿈은 깨어나면 잘 기억이 안나는 편인데 꿈을 꾸면 꿀수록 더욱 진전되고 있었다.
꿈의 내용은 누군가가 계속해서 나에게 빠다코코넛을 주는 것…! 사실 그때 당시에는 빠다코코넛을 먹으면 자꾸만 목이 맥혀서 별로 안 좋아했다.
싫어함에 가까웠다. 집에 있어도 거의 유일무이 안 먹는 과자였달까… 근데 자꾸 누가 꿈에 나와서 아구 이쁘다 하면서 빠다코코넛을 주니깐 대체 무얼까 싶었다.
그리고 진전된 꿈에는 차를 타고 높은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 그 빠다코코넛을 주는 집으로 가는 내용이 더 등장했다. 설마 싶어서 엄마랑 큰언니한테 지금까지의 꿈 내용들을 말했다.
엄마랑 큰언니는 매우 놀라 하며 너 4,5살 때였나 아파트에 사시는 친할아버지네 놀러가면 맨날 너한테 빠다코코넛 주셨어!! 라고 말했다.
할아버지 얼굴은 기억도 안 난다. 내가 아주 어릴 때 돌아가셨기...
원문 링크 : <빠다코코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