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테니스장이 있는데 황금시간대는 도무지 예약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와.. 사람들이 테니스에 열정가득이구나 경쟁력 엄청나다...하고 말았다 그런데 어쩌다 테니스 카페에 올라온 글을 봤다 알고보니 공공의 돈으로 설립한 테니스장에서 중간업체가 돈을 받고 연간 예약을 해주고 있었다는 거였다 그래서 예약 자체가 불가했을 거라고..
혐오스러웠다 돈을 더 많이 내니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을 사람들과 공공의 것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가 알고도 모르는 척 했을 이들이 나와 다른 이들의 기회를 돈이라는 명목하에 빼앗은 이들이 참으로 혐오스러웠다 이젠 정말 지겹다 서울, 사람, 돈 그냥 그렇다고.....
[2022년 9월 3주차] 인간 혐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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