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의사 양세진입니다. 안녕하세요, 내 삶의 진정한 풀림을 드리고자 하는 양세진 원장입니다.
다리 혈액순환 저림, 단순 피로일까요? 몸이 보내는 신호일까요?
[삼성역 신경과 칼럼] “요즘 다리가 자주 저리고, 쥐가 잘 나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원장님, 요즘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너무 자주 나요.”
“운동 후엔 다리가 묵직하고 붓는 느낌이 들어요.” 누군가는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지만,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몸은 생각보다 솔직합니다. 혈류가 막히거나,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거나, 혹은 신경이 눌리고 있다면 그 신호를 ‘저림’이나 ‘쥐’라는 형태로 표현하거든요.
하루 종일 서 있었다면, 다리가 보내는 신호를 들어주세요.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것도 병인가요?
진료실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사실 ‘쥐’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생길 수 있는 흔한 증상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