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없다는 말과, 아프다는 느낌 사이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내 삶의 진정한 풀림을 드리고자 하는 양세진 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원장님, 내과·정형외과 검사 다 했는데 정상이라는데요.”
“MRI 정상인데 통증이 계속돼요.” “여러 병원 다녀도 이상 없다는데 왜 이렇게 아플까요?”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는 말은 분명 안심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통증이 계속된다면, 저는 그 말 뒤에 남아 있는 질문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구조적인 문제는 없지만, 신경이 과민해진 상태는 아닐지. 오늘은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아프다’는 통증이 왜 신경과적 접근이 필요할 수 있는지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검사 정상 통증, 신경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내과 검사 정상이고 엑스레이도 정상이며 MRI에서도 특이 소견이 없다고 들었는데 허리통증, 어깨통증, 다리통증은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종종 이렇게들 말씀하십니다.
“스트레스 때문 아닐까요?” “예민해서 그런가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