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사람들이 돌아간 텅 빈 학교를 좋아하였듯이, 젊은 시절의 선생님 일 때 구식 타자기 앞에 앉아 텅 빈 학교를 좋아했듯이 마음을 바꾸어서 지금도 텅 빈 학교를 좋아하면 되고 꿈꾸던 장소를 갔지만 꿈꾸던 의자에 못 앉았으니까 아직 나의 꿈은 이루어진 것이 아니니 언제인가 또 그곳에 가서 평생을 꿈꾸었던 그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갑자기 마음이 밝아졌다.
지치고 흐린 데다 피곤하기까지 한마음에 사진 한 장을 찍어서 보관했다. 어쩌면 하얀 은발의 할머니가 되어 딸을 따라 그곳에 가서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을지도 모른다.
딸과 아들과 남편과 함께 앉아 사진 찍히면서 행복하게 웃고 있을 것을 꿈꾼다..........
<동유럽>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