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의 공항에서 “보드레라 노 베드로” 라고 인사를 나누던 버스 기사분과 바이 바이 드디어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여행이란 떠날 때의 설렘과 돌아갈 집이 있어 집에 돌아갈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그동안 함께 다니던 사람들과 낯이 익혀지려 하고 정도 들었는데 정들자 이별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비행기를 타고 카타르 도하까지 5시간.
도하에서 서울까지 8시간.(올 때는 11시간이었음) ~ 정말 앉아 있는 것의 달인 이 되고 있다.
(버스에서 매번 4~5시간 등등) 비행기에서 영화 2편을 보고 한숨 늘어지게 자고 자다가 비행기 창문으로 내려다보니 어둠 속에서 어떤 도시인지는 모르지만 환한 전깃불 속에 아름답게..........
<동유럽>4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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