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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35

 <동유럽>35

<찰츠브르그에서 생긴 일> 오스트레일리아 찰츠브르그이다. 어제 구시가지를 다니면서 항상 꿈꾸던 그 거리에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

카타르 비행기를 타고 9시간 만에 카타르 도하 공항에 내려서 2시간 동안 대기했다가 5시간 동안 또 비행기를 타고 뮌헨 제2비행장 A 라인에 도착했다. 카타르 비행장의 공기는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열풍이 그야말로 사막의 열풍이 얼굴 가득 불어왔다.

아~ 덥다 ~ 하는 열풍이지만 추운 비행기 속에만 있었던 탓인지 아님 금세 버스 속의 추운 공기 속으로 들어가서 인지 바람 냄새만 잠깐 맡았단 느낌이다 카타르 공항에는 히잡을 쓴, 까만 천으로 온몸을 싼 여인들이 간간이 보였다.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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