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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네이블향 촉촉한 바디로션에 보습도 챙겨요

 퍼지네이블향 촉촉한 바디로션에 보습도 챙겨요

과일 향이 매력적인 퍼퓸 바디 로션! 가을이나 겨울에도 무거운 향을 선호하지 않고 가볍거나 상큼한 향을 추구하는 편이에요.

너무 무거운 향은 변질되기가 쉽기도 하고 쿰쿰한 냄새가 올라와서 적응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너무 달달한 안나수이는 처음 쓰고 그 뒤로는 안 썼고 지금 쓰는 쿤달 바디로션은 한 때 데메테르를 애용했기 때문에 그때 사용했던 향과 가장 비슷한 퍼지네이블을 선택했어요.

바디로션이다 보니까 바디미스트와는 다르게 피부에 발랐을 때 어느정도 수분이 충전이 되는 지 보습도 중요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벌써 이만큼 이나 썼음!!!

퍼지네이블향이라 기분좋게 사용했는데 샤워하고 나서 바르니까 상쾌한 향과 함께 기분전환이 되어서 하루시작도 괜시리 컨디션이 좋아지는 듯해요. 솔직히 올영에서 인기있다는 바디로션 사서 대용량도 써보고 했는데 나한테 맞는 건 베스트 상품이 아니더라고요.

아무리 베스트여도 향이 안맞거나 보습이 너무 부족하면 구입한 지 하루가 되었든 2일이 되었든 다 폐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