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를 듣기위해 압구정을 찾았다 때마침 비가온다. 오래된 나무들 오래된 건물들 위로 비가 내리는데 압구정은 참 비가 잘어울리는 동네구나 느낀다.
그래서 나얼 가수도 비오는압구정을 나와비슷하게 느끼고 노래로 만들었구나 싶다. 반포 대치 의.강남과는 좀 다른 느낌의 압구정.
건물도 오래되고 사람들도 오래여기에 있었던 사람들 오래되어서 구식이아니라 차분하고 고급스럽다. 그리고 뭔가 무게감이 느껴진다.
대구 촌놈은 압구정에 올때마다 여기에 살고싶다는 꿈을 꾼다. 저 사람들 그리고 이공간에 어우러져 지내고싶다.
또 못가진것에 대한 동경 ㅎㅎ 병이도진다. 꿈을이뤄서 한번 올라와서 살아보는것도 좋을것같고 꿈은 꿈으로 간직한채 내가 지금 사는 공간에 더 만족하는것도 좋을것같다.
뭐든 다 내 맘속에 만족이 있다....
비오는 압구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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