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끝으로 8년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무작정 결정한 제주 여행,,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 돈이면 해외를 다녀오지 생각이 컸던 나는,, 제주도는 항상 여행지에서 제외되었고, 제주도민 남편을 만나면서 작년에 짧게 2번 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갑자기 한달살이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제 갓 100일된 신혼이지만 남편에게 통보를 했다.!!
나 제주도 한달살이 하겠다고,, 남편은 대답하지 않았지만 12박 13일의 제주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ㅎㅎ 계획 하나 없이 비행기표도 3일 전에 끊었고, 운전 8년차지만 내 차가 아닌 다른차로 운전을 하는게 무서워서 뚜벅이로 다닐지 렌트를 할지 가기 전까지 고민을 했는데 남편은 쏘카를 추천해줬고,, 난 듣지 않고 렌트를 했다ㅎ 일단 8일부터 14일까지 롯데렌터카에서 캐스퍼를 빌렸고 Kt 멤버쉽 할인받아 보험비 53,000원 포함해서 14만원 정도에 빌렸다. 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롯데렌터카 셔틀버스 탑승할 때 카톡으로 온 qr...
원문 링크 : 24.01 나 혼자 제주 여행 1편) 롯데렌터카 렌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