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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글 11.21 사회적 바람직함이란

 한주한글 11.21 사회적 바람직함이란

성격은 좋고 나쁨을 가릴 수 없는 특성이다. 단지 사회에서 그런 성격을 대체로 바람직하게 여기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성격은 시대를 막론하고 그대로 있지만, 사회는 항상 변하기에 어떤 성격 유형은 시대를 거슬러 재평가가 될 수 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일부 편집적인 경향이 종의 생존에 도움을 준 반면 현대 사회에서는 오히려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2022년 11월 21일, 지금의 사회에서 바람직한 성격을 타고난 사람이 있을까?

<평균의 종말>에서는 우리는 어떤 값의 중간에 있다고 이야기할 때 '평균'을 많이 사용하지만, 실제로 조사를 해보니 그 모든 특성의 평균치에 모두 속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2022년 11월 22일이 되면 어떤 프로그램이 유행이 되면서 또 바뀔 수도 있는 게 사회적 바람직함이다. 팬데믹 초기에 미세먼지 때문에 이미 마스크를 많이 사뒀던 나는 매력적인 사람이었을지도?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들을 다루는 글들은 모래사장에 있는 모래알...

# 기준 # 사회 # 사회적바람직함 # 생각 # 예의 # 일상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