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떠돌아다니던 그림에서 군중들끼리 싸우는 것도 추가되었다. 최근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 유능성을 보이는 것은 절대로 학벌만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이었다. 그 글에 대한 댓글은 보지 않았지만, 해당 글 작성자가 자신은 학벌로는 전혀 문제없는 고학벌이라는 내용의 설명을 덧붙였다.
아마 댓글에는 학벌이 낮은 사람이 이런 글 쓴다는 식으로 깎아내리는 글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또 웃긴 건, 학벌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갖지 말자는 취지의 글에서 자신의 학벌이 높음을 강조하는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정말 위의 그림처럼 당나귀를 타고 있어도 내리고 걸어가도 깔려면 깔 수 있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한 이근 대위도 정말 많이 시달렸으리라 생각한다.
군인정신으로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러 가라는 쪽과 막상 가니까 거길 왜 가냐며 오버하는 거 아니냐며 하는 쪽 사이에서 결국 이근 대위는 지원하는 쪽으로 갔고, 일부 사람들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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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주한글 22.12.01 소신 있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