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강연 후기를 작성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금세 한 달이 지나갔다. 요즘 책을 읽기보다는 그냥 나중에 시간 나면 읽어야지 하고 간간이 담아두기만 하는 중이다.
물론 책이 아니더라도 여전히 다른 콘텐츠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독서'는 꾸준히 하고 있긴 하다. 사업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브랜딩의 힌트도 얻고자 신청하고 가보게 되었다.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저자 이근상 출판 몽스북 발매 2021.12.24. 우주에 쓰레기를 버려도 흔적이 아닐까.
참가비가 있었음에도 안에 정리된 다양한 내용들을 고려한다면 약 커피 2잔 값보다는 확실히 가치 있다고 생각해서 기꺼이 지불했다. 책 내용에 맞게 작은 브랜드들이 모인 장소에서 강연이 진행되었다.
역시 민머리는 전문가처럼 보인다. 큰 브랜드에서 자신의 젊은 날 커리어를 보낸 강연자가 처음 던진 '작은 브랜드가 이겼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강의에 궁금증을 가지기에는 적절한 화두가 아니었나 싶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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