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distel, 출처 Unsplash 저 사람은 실무는 안 하고 시켜먹기만 하네 정말 실무를 못 해서 시키기만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팀장을 그 자리에 앉힌 사람이 생각이 있다면,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여러 팀의 리더 역할을 맡으면서 가장 어려웠던 거는 '의사소통'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상대도 이해하고 그것에 맞춰 일을 하도록 만드는 것.
이게 잘 되지 않으면 그냥 내가 하는 게 낫겠다 싶다. 같은 A를 말해도 누군가는 소문자 a, 누군가는 '에이'를 생각하기에 회의를 통해 이를 합의해나가는 과정은 정말정말 중요하다.
'일단 뭐든 해!' 하면 정말 뭐든지 해버려서 그것을 되돌리기 위한 추가적인 비용이 있기에 하고자 하는 일에 정의가 필요하다.
누구는 설명하면 내 머릿속에 들어온 것처럼 구현을 8, 9할 이상 해내고 누구는 절반에도 못 미친다. 전자는 현행대로 하되, 그 사람이 어떻게 8, 9할의 구현을 해내는 지 캐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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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주한글_리더는 어려워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