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스윽 훑어보고 나서 Yes24에서 책을 구매하곤 한다. 도서정가제 때문이다.
여느 때처럼 책을 구매하러 yes24에 들어갔는데, 눈에 띄는 굿즈가 있었다. yes24 평소에 yes24 포인트는 그냥 책 할인할 때 사용하곤 했는데, 이상하게 페이퍼 인센스에 끌렸다. 평소에 집에 방향제도 잘 놓지 않는 사람으로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인센스 하면 보통 제사 때 사용하는 스틱형을 떠올리는데 페이퍼라는 점도 인상 깊었다. yes24 향알못이라 어디서 들어본 듯한 우디, 머스크 라는 글씨에 꽃혀 선택했다. 그래서 고가향수에 메리트를 못 느끼는 것 같음.
스페셜 에디션을 사기 위해선 8만원 이상 책을 구매해야 한다. 린치핀은 다 읽고나서 맘에 드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책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지금의 나에게 필요하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은 아니라 약간 후회했다. 그렇지만 그 외의 책들은 다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yes24 24주년 굿즈로 구매한 나태주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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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페이퍼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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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움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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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움페이퍼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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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인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