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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빙하우스는 셰어하우스와 어떻게 다른가?

 코리빙하우스는 셰어하우스와 어떻게 다른가?

코리빙하우스(Co-living House)는 주거를 공유하는 개념을 넘어 운동·학습·여가 등 삶 자체를 공유한다는 개념입니다. 최근 3~4년 새 서울에는 꽤나 많은 코리빙하우스가 생겨났고 저마다의 색깔을 가지고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입주민이 저마다 개별 프리이버시가 보장되는 공간을 갖고 있으면서 주방, 로비, 세탁실, 취미 공간, 운동 공간 등은 공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2~3년 1인 가구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등에 업고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 코리빙 하우스지만, 한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일례로 중년의 1인 가구에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그중 하나입니다. 코리빙하우스의 간략사 코리빙은 1970년 덴마크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입니다.

당시 유럽은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해 있었기에 시니어 1인 가구가 꽤 많았습니다. 그들이 한곳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코하우징(Cooperative Housing)' 개념이 만들어졌습니다.

입주자들이 각자 개인 생활과 공동체 생활을 함께 할 수 ...

# 셰어하우스 # 코리빙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