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거실이냐 쓰기 좋은 거실이냐 집을 꾸미면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바로 거실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기도 하고 사진을 찍는 일도 많고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면 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죠.
결혼하고 나서 부부 둘만 살면서도 신경 써서 꾸미고 정리해 줬었는데 육아를 시작하면서 완벽하게 바뀐 곳 중 하나가 바로 거실이기도 합니다. 바닥에서 뒹구는...
처음에는 폭신한 러그로 시작했는데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우리 집은 이렇게 됐습니다.
분위기는 러그, 현실은 놀이매트 러그, 확실히 예쁩니다. 거실의 분위기를 한 번에 완성하는 효과가 있었죠.
솔직히 그냥 맨바닥은 허전함이 느껴질 수 있는데 그 느낌을 따뜻함으로 바꿔주기도 하죠. 톤만 잘 맞춰준다면 거실 인테리어의 핵심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육아를 시작하니 예쁜 게 전부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가 생기면 러그가 불편한 이유 기본적으로 러그는 청소기만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자주 털어야 ...
원문 링크 : 우리 집 거실, 결국 이렇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