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유를 끊을 때일까? 돌 전후가 되면 “이제 분유 끊고 우유로 바꿔야 하나요?”
많은 부모님들이 같은 고민을 하시죠. 일반적으로 생후 12개월 전후부터는 우유 전환을 시작해도 괜찮은 시기예요.
아기의 소화력이 자리 잡고, 이유식 섭취가 안정되었다면 하루 한 번씩 우유를 시도해 볼 수 있답니다. 생우유 vs 멸균우유 두 종류의 가장 큰 차이는 '살균 온도'와 '보관 방식'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생우유는 냉장 보관이 필요하고 냉장고에 넣어둬도 길어야 2주 정도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멸균우유는 수개월 동안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요.
냉장 보관으로 차가운 우유에 거부감이 있을 가능성과 외출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첫 우유는 멸균 제품이 좋아요. 저지방?
무지방? 두 돌 이후에는 저지방이나 무지방을 먹으는 게 더 좋다는 의견이 많아요.
요즘은 아이들이 잘 먹다 보니 성조숙증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지방을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돌이라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