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만 하루 열 번, 그때마다 느껴지는 고통 겪어 보셨나요? 첫째 출산준비를 할 때만 해도 기저귀교환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아기 침대에서 갈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현실은 달랐어요. 기저귀를 갈 때마다 허리를 굽히는 게 반복되니 어느 순간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되는 순간들이 이렇게 체력을 갉아먹는 일인지 실제 겪어보기 전에는 몰랐죠. 그래서 둘째 출산 준비를 하면서 "이번에는 정말 필수템만 챙기자" 라는 마음을 먹었고, 당연히 그 리스트에 기저귀갈이대가 포함됐습니다. 1.
직접 경험한 필요성 3년이나 지났지만 기저귀교환대가 없이 시작했던 육아는 큰 깨달음을 줬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조금 더 하면 내가 못 버티겠다는 생각에 일주일 만에 구매를 했었죠.
워낙 급하게 선택하다 보니 그냥 좋다는 제품을 골라서 바로 구매를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사용하면서 불편한 부분들이 조금씩 있었고 가장 문제는 육아 동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