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거실소파 배치, 한 번에 정하려다 보니 고민만 늘었어요

 거실소파 배치, 한 번에 정하려다 보니 고민만 늘었어요

소파 하나 고르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이사 온 지 2개월이 지났어요.

거실에 TV를 두지 않았고 아이와 함께 노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소파도 두지 않았죠. 하지만 생활하다 보니 '앉아서 쉴 곳'이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 아이와 놀 때, 잠깐 쉴 때 항상 소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고 있죠. 그래서 결국은 사야지!

라고 마음먹었고, 막상 고르려고 보니 생각보다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위치, 재질, 기능, 가격, 사이즈까지 하나도 쉽게 결정되지 않아요.

위치부터 정해야 처음 정한건 바로 위치였습니다. 거실이 있으면 양쪽에 벽이 있고 바깥쪽으로 큰 창문이 있겠죠?

지금 한쪽 벽에는 붙박이장이 있고 반대쪽 벽에는 식탁이 있어요. 창가 쪽에 공간이 있는 셈이죠.

거실소파 배치를 한다면 창가에 두거나 지금 식탁이 있는 자리에 둬야 해요. 사실 TV가 있었다면 당연히 벽에 붙여뒀을 거예요.

하지만 TV가 없으니 조금 자유롭게 배치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