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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곰팡이 보고 기절할 뻔... 2천원으로 결로 싹 잡은 현실 후기

 창문 곰팡이 보고 기절할 뻔... 2천원으로 결로 싹 잡은 현실 후기

창틀 곰팡이 보고 소리 잘렀다면? 딱 3천원만 준비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 걷기가 무서운 요즘이에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혹한기가 시작되니까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결로'입니다. 창문에 송글송글 맺히다 못해 주르륵 흐르는 물방울들.

그냥 두자니 창틀에 물이 흥건하게 고이고, 닦아내자니 매일 아침 수건 짜내는 게 일이더라고요. 더 큰 문제는 그 습기 때문에 생기는 새까만 곰팡이였습니다.

하얀 실리콘 위에 피어난 검은 점들을 보고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당장 패딩 걸쳐 입고 동네 다이소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단돈 3천 원으로 이 지긋지긋한 전쟁을 끝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효과 톡톡히 본 다이소 '결로 & 곰팡이' 퇴치템 딱 2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내돈내산 찐후기이니 믿고 보셔도 좋아요! 1.

문지르지 마세요, 바르고 기다리면 끝!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건 이미 생겨버린 곰팡이였어요.

락스 물에 휴지 적셔서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