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린이날 8만원 아끼려다 결국 30만원 더 쓴 사연 들려드려요 벌써 어린이날이네요. 우리 초등학생 아들 선물 아직도 고민 중이신가요?
맨날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 어떻게 하면 떼어놓을까 한숨부터 나오실 거예요. 저도 딱 그랬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큰맘 먹고 그래비트랙스를 사줬죠. 그런데 제가 간과한 게 딱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들의 열정'이죠. 처음엔 가볍게 입문용으로 코어 스타터만 사줬는데 이게 화근이 될 줄이야!
조립한 지 딱 3일 만에 "엄마, 더 높게 만들고 싶어" "이거 확장팩은 없어?" 결국 낱개로 하나씩 비싸게 사다 보니까 지갑이 탈탈 털리더라고요.
여러분은 저 같은 실수 절대 하지 마시라고 오늘 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왜 하필 그래비트랙스인가?
(몰입의 힘) 요즘 맘카페에서 이게 왜 난리인지 아시나요? 단순한 블록이 아니거든요.
중력과 가속도 원리를 직접 설계하고 실험하는 '인터랙티브 교구'니까요. 아이가 설계도 보면서 2~3시간씩 초집중하는데 그 모습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