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스타워즈 덕후로써 디즈니플러스를 손꼽아 기다린 이유가 바로 만달로리안 때문이었습니다. 마블 영화나 드라마들은 나오는 족족 다 봤던 관계로 관심사에선 이미 멀었고, 어떻게든 이 스타워즈 외전의 스포를 피하며 힘들게 견뎌왔던 것이지요.
드디어 디즈니플러스가 오픈했고, 안정적인 파티를 모아 1년 구독을 했으며, 마침 주말도 왔으므로 냅다 시즌1, 2 정주행을 마쳐버렸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단히 만족스러웠어요.
줄거리, 비주얼, 캐스팅, 연출, 편집, 배경음악 등등 어느 하나 거슬리지 않는 말 그대로 걸작 하나가 나왔다 싶더군요. 스타워즈 영화의 메인 스토리는 세대교체가 되면서부터 심각하게 재미가 없어졌는데, 그로 인한 목마름을 자꾸 외전들에게서 찾게 됩니다.
로그원, 한솔로가 본 편에 비해 그나마 정상적인 내용이라 작은 위안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습니다. 라스트제다이와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 이어 보여줬던 다소 산만하고 실소를 금치 못하게 만드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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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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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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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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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디즈니플러스 만달로리안 드디어 영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