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rest 점심시간부터 근처 직장인이 아닌 외부 방문 손님들로 긴 줄이 생기는 칼국숫집. 몇 번 도전했으나 한정된 점심시간만으로는 대기에 어려움을 느껴 아싸리 30-40분 일찍 나와서 겨우 한 그릇 맛만 봤던 기억을 되살려 한 꼭지 남김.
어디서 알고 오는 건지 가끔은 외국 관광객들도 단체로 방문하기도 하는 놀라운 로컬 맛집 중 하나. 하니칼국수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411-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특별할 건 없는 단순한 메뉴다.
알곤이 탕에 그냥 칼국수 면 넣어 삶고, 미나리 한 움큼 올린 게 다임. 아재 입맛이라면 싫어할 수가 없는 조합.
이 쉬운 메뉴를 왜 다른 집에서는 팔지 않는 걸까. 해장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다.
딱히 이벤트 같은 걸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핫할까. 인스타에서 좀 떴나.
이전에는 길 건너 미미국수가 흥하더니 요즘은 완전한 하니칼국수의 시대. 아무튼 부장님들 모시고 와도 좋아할 메뉴니까 다들 즐기시기 바라며,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