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rest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다 가봐서 이제 부산 여행은 갈 곳이 없다는 분들께 바친다. 부산시 중구 남포동 일대가 오늘의 주인공임.
남포동 진즉에 가봤는데요. 하는 분들, 자갈치시장에서 꼼장어 먹고, 국제시장 가서 비빔당면 먹어봤다고 다 돌아본게 아님을 아셔야 함.
일단은 부산타워 아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 식상한데? 하셔도 일단은 어쩔 수 없다.
다들 밑에서 부산타워 한번 슥 보고 말지, 전망대까지 가는 분들은 잘 없음. 겉으로 보기엔 노후해서 올라가도 뭐 있겠나 싶겠지만, 충분히 올라갈만하다는 걸 꼭 사진으로 보여 드리고 싶었다는 것.
낮추천, 밤비추 우선 해지고 올라가는 건 비추. 안이 더 밝아서 유리창으로 내부가 비치는 바람에 밖이 잘 안 보이기 때문.
심지어 온도차 때문에 습기도 찬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봄.
시원한 바다뷰 일단 올라가면 우와 소리부터 절로 나온다. 별거 있겠나 싶었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별게 있기는 한 수준.
멀리 바다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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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광역시 중구가 내려다보라고 시키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