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아찌의 꿈의 해석을 전부 정리할 순 없겠다. 벽돌 책을 읽으면서 천천히 이해를 하고 삶에 적용을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가 아닌가.
어떻게 이론을 핵심만 보고 지식만 알자는 식으로 접근을 하는가. 이해란 그리 간단한게 아니다.
쌰랍하고 정신분석학을 통해서 우리는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개별 인간 존재들이 유년기 시절, 집안에서의 심리학적 이력과 그러한 경험들의 결과가 사춘기 및 성년기의 행동 양식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어릴때 어떤 환경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성인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장애’라고 불리우는 심리적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파괴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행동 양식들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설령 안다고 할지라도, 그 문제가 우리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바로 깨닫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
원문 링크 : <프로이트> 3. 오이디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