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신랑이 영도에서 볼일이 있다길래 저도 영도 카페에 가려고 따라갔어요. 가기 전에 신랑이 약속 있는 장소 주위로 카페를 검색해 봤어요.
바닷가 근처가 아니라서 카페가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카페가 많아서 정말 고민고민했어요.ㅎㅎ 먼저 이른 아침에 오픈하는 카페로 추리고 나니, 3군데가 남았어요.
그러고 나서 특색 있는 카페를 우선으로 두니, 한 군데가 탈락하고 2군데가 남았어요. 이 두 군데에서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한 군데는 그 카페만의 시그니처 메뉴가 있었고 다른 한 군데는 커피 맛이 맛있다는 평이 있더라고요. 영도에 도착해서도 고민고민하다가 사진상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날 것 같은 곳으로 향했어요.
써드커피스페이스 그곳이 바로 #써드커피스페이스 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따뜻한 노랫소리와 따뜻한 분위기. #돌체라떼 를 주문하고 자리를 선택하려는데, 작고 귀여운 냥냥이가 다다다다!!!
달려오는 거예요. 완전!
정말! 미친듯이 귀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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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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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커피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