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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업에서 새로운 소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수업에서 새로운 소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밸런스 쿠션이에요. 처음 보시면 “이걸로 운동이 되나요?”

이렇게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막상 올라가 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알았나고요?? 제가 해봤습니다 난이도가 확 올라가네요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회원님들께 강력 추천!!)

몸이 계속 미세하게 흔들리기 때문에 균형을 잡으려고 코어가 자연스럽게 작동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필라테스 기구 수업과 함께 이 밸런스 쿠션을 같이 활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리포머 위에서 발을 올리고 밸런스를 잡으며 운동을 하거나, 체어, 바렐 수업에서 쿠션을 이용해 균형을 잡으며 코어를 더 사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같은 동작이라도 밸런스 쿠션이 들어가면 몸의 중심을 더 신경 쓰게 되고 코어 사용이 더 느껴지고 균형 감각까지 함께 훈련됩니다.

회원님들도 수업 중에 “어? 평소보다 코어가 더 쓰이는데요?”

“생각보다 어렵네요 ” 이런 반응이 많으세요. 필라테스 기구 운동은 단순히 동작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연결을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