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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뚱땡이 아드소

 우리 집 뚱땡이 아드소

우리 집 고양이 뚱땡이 아드소 9살 얼굴만 봐도 살이 올라 퉁퉁한 고양이입니다. 털찐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아닙니다.....진짜 뚱뚱합니다.

여름엔 털을 밀곤 하는데 밀어놓고 보아도 살이 퉁퉁한 게 잘 보입니다. 뱃살이 얼마나 많은지 움직일 때마다 뒤뚱뒤뚱거리면서 걸어 다닙니다.

그래도 고양이라고 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점프도 잘하고 높은 곳에 올라있는 걸 좋아합니다.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뒷발이 차가운지 항상 뱃살로 발을 덮어놓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원래도 사람보다 체온이 높아 따뜻한데 아드소는 퉁퉁해서 그런지 더 뜨끈한 느낌이 있습니다. 때지 고양이 아드소야 밥 많이 먹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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