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엄청난 소식을 들었다...
학교에서 알림장이 왔다. 예정대로라면 이번 주 목요일이 개학이었는데...
이틀이라도 학교 가서 너무 좋다~ 하고 있었는데... 아웅...
ㅠㅠㅠ 소식을 듣고 나니 급 피로가 몰려오는 느낌이다... 사실...
개학이 다가오니 드디어~~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지난주부터 약간 설레었는데... (아들아 미안하지만 진심이다...
ㅋㅋ) 워킹데이로 이틀 미뤄진 건데 주말 끼고 하니 체감상 일주일 밀린 기분... 하지만 어쩌냐...
이미 벌어진 일...ㅠㅠ 며칠 또 잘 지내봐야지~~ 애는 엄청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야기해 보니 막상 감흥이 없는 것 같다. 나만...
쓰나미가 밀려오는 중... 구내식당 오늘은 집 근처 구내식당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점심때 데리고 다녀와 봤다..
거리가 조금 있어서 그냥 다른 거 먹었으면 좋겠는데, 꼭 먹어보고 싶다고 고집을 부려서... 어쩌나..
내가 또 져드려야지... ㅠㅠ 구내식당 마음에 드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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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주간일기: 8월 넷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