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보는 주간일기.. kang_hojun, 출처 Pixabay 나는 다이어리를 참 열심히 쓰던 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 그 다이어리가 업무용이 되었다. 그래서였는지 일을 그만두고나서는 매년 생기는 다이어리가 무용지물이 되었다지...
ㅠㅠ 퇴사한지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일하면서 매년 한권씩 쓰던 다이어리를 버리지 못하고 들고있다.. 일한기록밖에 없는 그냥 업무용 다이어리인데...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날들에 대한 기록이라... 내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아마도... 같은 이유로 앞으로도 꽤 긴 시간 함께 하지 않을까....
뭐 그렇게 예상 해 본다..^^ 몇 년만에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몇 년을 다이어리가 생기면 며칠 써보다가 한권이 새것처럼 그냥 남아버리던 다이어리를...
올해는 다시 쓰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오래간만에 출근하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애들 보다가 피곤하면 낮잠이나 자던 일상에 약간의 활기가 들어찼다고 해야하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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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주간일기: 8월 첫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