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로 가족여행은 캔슬되었지만 (모두 안 오고 우리만 제주에 도착한 상황 c.. 그래도 우리는 재미있게 즐기고 가기로 했다.
함덕에서 머물고 있는 우리는 택시 기사 아저씨픽으로 용눈이 오름으로 가기로 결정. 몰랐는데 제주는 98년이나 몽골의 지배를 받았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제주문화의 많은 부분이 몽골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들 이였다. 용눈이오름을 추천하시는 이유는, 몽골 지배 당시 몽골인들이 군사 마를 기르기 위해 용눈이 오름을 화전으로 나무는 자라기 어렵고 풀만 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말 키우기에 적합함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그래서 다른 오름 들 대비 시야를 가릴 나무가 적어 시원하고 광활한 느낌을 줘 관광객들이 선호한다고.
분명 2년 전에 왔던 곳인데 2년 전엔 입구로 들어간 게 아니라 출구로 들어갔었어서 (이번에 암) 완전 다른 곳에 온듯했다.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제주도여행 제주여행 맑은 날 왔다면 좋았겠지만, 흐린 날도 굉장히 운치 있었다....
#
오름추천
#
용눈이오름
#
제주가족여행
#
제주도
#
제주여행
#
제주여행지
#
함덕여행
원문 링크 : 제주 용눈이오름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