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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기 그 첫번째 - 아무튼 시작이다 -

 분투기 그 첫번째 - 아무튼 시작이다 -

블로그를 만든 이래 처음으로 글을 업로드하는 (나홀로)감격스런 순간이다. 왜,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사실, 이 블로그와 글을 봐주실 방문자분들이 몇분이나 될지는 잘 모르겠다. 현재시점에 0명이라는 것만큼은 확실하긴 한데..

(웃음). 어쨌든 블로그에 글을 업로드한다는 행위는 누군가가 봐줄 것이라는 믿음을 전제로 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게 믿고 간략한 자기소개부터. 이름 : 덕구(??)

나이 : 30대 중반 거주지 : 현 시점, 서울 간단한 인생 경력 : 아무 고민과 생각없이 막연히 공부에 전념,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교에 입학하여 그럭저럭 괜찮은 직장에 입사. 그리고 퇴사한 지금.

Simple is best.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 중 하나이다.

진정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심플함을 내포하고 있다(아님 말고). 블로그 내에 카테고리를 통째로 할애하여, 게다가 그 이름을 '분투기'로 지은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 외 다른 카테고리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