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대망(大望)이란 일본어 원제 <도쿠가와 이에야스(야마오카 소하치 저)> 책을 동서문화사에서 번역하여 출판한 20권(완결) 판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작가의, 다양한 성격의 책이 존재한다.
그 책은 소설일수도 있고, 자기계발서, 여행기, 수필, 시, 산문 등 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모든 책은 결국 저자의 '마음'이다.
책의 유형에 따라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의 종류와 그 방법이 달라지는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독서는, 어찌보면 일방통행의 극치에 달한 의사소통 방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대신 극단적으로 정제된 저자의 마음을 향유할 수 있기에 어떤 책이냐에 따라서는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더 효과적인 의사소통 수단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대망(大望)은 일본의 역사 소설이다.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장황한 설명은 불필요하겠으나, 근대 일본이 성립되는데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하였고 또 일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서사...
원문 링크 : 대망(大望) 감상문 작성을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