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준 | 스마트북스 | 2017.10.15 저자는 기업은행 출신으로서 도시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가졌던 궁금증들을 블로그와 언론에 썼다가 반응이 좋아서 책으로 냈다고 한다. 현장을 많이 본 듯한 내공에 데이터와 통찰력을 가미하여 자영업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준다.
책 내용 중 흥미로웠던 부분을 소개한다 사업 아이템이 좋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어느 음식점의 식재료가 신선한 것은 장사가 잘 됨에 따른 결과이지, 장사가 잘 되는 원인이 아니며, 따라서 사업주는 사업 초기에 자신의 영향력이나 인맥을 활용하여 선순환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문을 닫거나 자본력으로 잘 될 때까지 버텨야 한다!
마치 주식시장의 가치 투자자처럼! 다양한 상가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
파리바게뜨나 백종원 식당에 가기 위해서 특정 상권을 찾아가는 사람은 없을 테니 말이다. 상권이 지닌 다양성은 통상 상권이 발달할수록 줄어든다.
상권이 다양하고 그 다양성을 잘 유지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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