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고려 무신 집권기와 몽골의 침입을 배우겠습니다. 고려 광종의 과거제 시행과 성종의 정책들로 고려는 문치주의화 되면서 무신들은 천대하고 문신들은 우대하는 숭문천무가 고려사회에 퍼져있었고 당시 왕인 의종이 향락을 일삼았으며 하급 군인들의 월급인 군인전이 미지급되면서 무신들의 불만이 쌓였습니다.
의종 어느날 의종이 문신들과 향락을 일삼던중 김부식의 손자인 김돈중이 무신 정중부의 수염을 불태웠으며 보현원에서 다른날과 다름없이 문신들과 왕이 향락을 일삼았는데요. 여기서 왕과 문신들을 호위한 나이 많은 대장군 이소응을 불러 젊은 문신인 한뢰와 수박희(일종의 무술 경기)를 붙게 했습니다.
그 결과 이소응이 패배했고 왕과 문신들은 이소응을 비롯한 무신들을 놀려댑니다. 이소응 여러 무시를 받은 무신들이 난을 일으키고 왕인 의종을 폐위하고 문신들을 죽이는데요.
무신들이 일으킨 이 난을 무신정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170년부터 1270년까지 무신들이 집권한 이 시기를 무신집권기라고 합니다. ...
원문 링크 : 28.고려 무신 집권기와 몽골의 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