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 글 적네요. 공부하다가 현타와서 가끔 군대 생각하는데요.
다시 생각하고 생각해도 있기 싫지만 제가 겪었던 군생활을 적을까합니다.(선후임들 이야기는 안하고 제가 했던 훈련,작업 위주로 하겠으며 글이 기니 졸음 주의 요망!)
육군 로고 저는 2019년 휴학을 하고 2020년 5월말에 추가신청을 통해 2020년 7월 6일 논산훈련소 30연대로 입소했습니다. 2~3일 전에 친구들 만나고 친구들이 삭발한 제 머리 만지던게 생생하네요 ㅋㅋ 처음 입대하기전에 부모님께 큰 절 한번 올리고 들어갔습니다. 대충 사진보면 현타 진짜 세게왔어요......(2020.7.6) 처음이라 뭐가뭔지 모르겠더군요.....
분류하고 맛도 없는 저녁 먹고 보급품 받고 옷 정리하고 물건 정리하고 불침번 서더니 바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훈련받고 하다보니 세열 수류탄 던지는 날이 왔는데 오전에 비가왔어요.
비 오고 오후에 편도 1시간이 걸리는 수류탄 훈련장으로 갔는데 거리는 고속도로 반...
원문 링크 : 저의 군생활 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