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갑오개혁과 을미개혁을 배우겠습니다. 동학 농민군이 개혁을 요구하고 개화파의 개혁 의지가 일치하면서 교정청을 설치해 자주적인 개혁을 하고자 했으나 일본이 방해하면서 실패합니다.
조선은 동학군을 진압하기 위해 청군의 출병을 요청했는데요. 톈진조약으로 일본군도 함께 출병하자 조선 정부는 동학군과 전주화약을 맺으면서 사건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청군은 바로 철군했으나 일본군은 경복궁을 기습해 점령하는데요.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그러자 청군이 한반도에 와서 일본과 전쟁을 벌이는데 이 전쟁을 청일전쟁(1894)이라고 합니다.
청일전쟁을 하는 도중에 일본의 강요로 개혁이 시작되는데 이 개혁을 1차 갑오개혁(1894)이라고 합니다. 청일전쟁(1894) 1차 갑오개혁(1894)은 일본이 경복궁을 점령하고 내정 개혁을 강요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차 갑오개혁에서 김홍집을 중심으로 유길준 등의 친일성향을 가진 1차 김홍집 내각이 구성되었으며 교정청(전주화약 후 정부의 자체적인 개혁 기구)을 폐지하고...
원문 링크 : 94.갑오개혁과 을미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