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남북 분단의 과정,정부 수립을 배우겠습니다. 광복 이전 소련은 일본군을 해치운다는 명분으로 한반도 이북을 점령하게 됩니다.
광복 이후 소련의 한반도 전체 점령을 우려한 미국은 소련에 한반도 분할 점령을 요청했고 소련은 이를 받아들이면서 서울까지 진출했던 소련군은 물러나게 되고 미국이 한반도 이남에 진출해 오면서 임시 국경인 38도선이 세워졌었는데요. 하지만 남북에 각각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38도선은 실질적인 국경선이 되었습니다.
(왼쪽)당시 38도선,(오른쪽)남북의 군사분계선 정리 소련은 한반도 이북에 사령부를 설치해 간접 통치를 하였으며 김일성이 세운 인민 위원회의 활동을 인정해 김일성의 권력 장악을 지원해주었습니다. 미국은 한반도 이남에 군정청(점령 지역의 군대 사령관이 군사정치를 행하는 기관)을 설치해 직접 통치를 하였으며 맥아더 포고령 1호를 통해 조선 인민 공화국과 임시정부를 모두 부정시켜 관련 인물들을 개인 자격으로 귀국시켰습니다.
또한 총독부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
원문 링크 : 126.남북 분단의 과정,정부 수립